셔츠 기증자 - 김경환 님
안녕하세요. 부푼 꿈을 가지고 취업을 준비하던 시기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차 직장인이 되었네요. 치열함 속에서 제게 성공을 안겨주었던 옷을 기증합니다. 여유롭지 못한 환경 속에서 어머니께서 큰 맘 먹고 맞춰주신 옷입니다. 이 …
재킷 기증자 - 최원태 님
회사를 다니면서 입었던 정장입니다. 최근 스마트 근무제 도입으로 정장을 안 입은지 약 2년이 지나내요. 더이상 사용할 일이 없어 버리기 보다 젊은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증합니다. 코로나 시기라 취업도 매우 힘드실거라 …
바지, 넥타이,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