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작은 회사에 입사하였지만 꿈과 열정을 갖고 일했더니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었고, 지금은 회사에서 인정 받으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목표를 이루는 그날까지 오늘도 행복하게, 반짝반짝 지내세요! 2024년 6월 기증자 강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