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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재 소방공무원 2년 6개월 차에 접어든 진수진입니다. 이전에 아나운서와 승무원 준비하며 입었던 면접복들을 보내드려요. 대한항공 최종 면접까지 함께했던 옷이라 최종탈락 하고 나서도 아쉬움에 옷을 버리지도, 입지도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호텔 요리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출퇴근 복장이 자율이라서 더욱 양복을 입을 일이 없어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양복 기증이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사회의 첫 발을 딛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 …

안녕하세요! 저는 32세 딸과 30세의 아들을 키운 59세 아줌마입니다. 부산해양대를 나와서 큰 회사에 취직이 되어 윗분들에게 인사하러 갈 때 딱 한 번 입은 옷입니다. 그동안 살이 쪄서 입을 수가 없어서 기증합니다. 이번에 저희 …

안녕하세요 :) 수줍음이 많은 친구 대신 글을 남깁니다. 사회생활의 첫 시작을 함께한 옷입니다. 네이비 컬러의 정장은 무난한 행사 등에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였고, 가을 느낌이 나는 갈색 옷으로 조금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는 옷을 …

첫 면접, 첫 직장, 첫 시작, 첫 설렘을 안고 부모님과 함께 골랐던 나의 정장. 이제는 나이가 들고 맞지 않아 방치해야만 했던 그때 소중했던 정장이 다른 사람들의 첫 시작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시작으로 많은 기쁨 …

안녕하세요? 지금 기분은 어떠신가요? 면접을 앞두고 설레기도하고 긴장됙도 하시는지요? 곧 만나게 될 면접관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 두렵지는 않으신가요? 하지만 어쩌면 그 면접관은 당신을 알아보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서비스를 유용하게 쓴 한 사람으로 열린옷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자 이번 기증에 참여하게 되엇습니다. 이번에 기증하는 제 정장은 지금은 비록 옷장 한 구석에서 더 이상 꺼내 입지 않는 옷이 되었지만, 제가 첫 …

창원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치열한 20대를 보내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현재 치열한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나서 인생을 돌아보면 잘한 것도 있고 후회스러운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 저의 20대는 다양한 경험이 부 …

"모두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는 괜찮다. 나에게, 나를 위한 마음을." 안녕하세요. 저희는 용인에 사는 임선영/고승환 부부입니다. 이 옷들은 저희가 사회초년생 때부터 최근까지 입었던 것인데요. 직장생활을 여러 해 하면서 복장 …

안녕하세요. 제가 보낸 옷이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무언가를 위해 도전하는 당신의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적지 않을 패배에 지쳐 그만두고 싶을 때가 찾아와도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당신 …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11년이 넘었네요. 저도 입사면접을 보기 위해 정장 사러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캐주얼 옷만 입다가 정장을 입으니 벌써 직장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사실 …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시작하면서 구입했던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을 대여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밝은 빛을 볼 날이 반드시 옵니다. 화이팅! 2020년 10월 9일 기증자 홍동기/ …

안녕하세요. 김태완입니다. 연일 좋은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언제까지 마음을 졸이며 바깥 공기를 피해야 할까요! 산책을 좋아했던 한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하네요. "나는 날마다 더없는 행복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

어느새 벌써 5년차 직장 생활 중인 김경원입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용 정장을 샀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이직도 여러 번,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도 수차례 하며 여기까지 흘러 …

학교를 졸업하면서 번듯한 정장이 필요하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종로에서 정장 세트를 맞췄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고가였고 원단이 기성 제품에 비해 고급스러워서 아껴입는다고 몇 번 입지도 못했네요. 바지 핏이 살짝 컸는데 체중이 늘어나면 …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6일 기증자 김혜란/전업주부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

안녕하세요. 바쁜 남편을 대신해 몇 자 적어 보냅니다. 저도 남편도 2년 정도 취준생 기간을 거쳐 취업을 하게 됐어요. 자신을 채찍질 해가며 치열하게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가 취업 준비를 하던 5~6년 전에도 경제가 좋지 않 …

안녕하세요 대여자님.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매번 '요즘은 뭐하니?' '취직은 했니?' '결혼은 했니?' 등의 얘기를 친척들에게 들으며 쓴웃음을 짓곤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 19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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