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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서요. 제가 직장 다니며 입었던 옷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0년 1월 13일 기증자 이주경

이 정장은 7년 전 대학원 면접에 입고 간 것입니다. 여름이라 정말 더웠는데 얇은 덕분에 면접장에서 땀을 흘리지 않고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날 이후 정장을 입을 일이 없어 한동안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공유옷장이라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2번째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 8년차, 제 인생 가장 큰 사건(?)인 임신과 출산을 겪고 현재는 육아휴직 중인 8년차 직장인입니다. 막상 복직을 몇 개월 앞두고 나니, 신입사원 시절에 두렵기도 …

안녕하세요. 현재 근무중인 회사 면접 때, 다른 곳에서 면접 정장을 빌려 입었던 것이 생각나 이렇게 보내봅니다. 저에게 의미를 다한 정장이지만, 예전의 저처럼 필요로 하는 분께서 입어주신다면 의미가 있을 거라 보고, 작지만 응원이 …

날이 가며 늘어나는 살들과 그 살을 못 견디어내는 정장들을 보며 '아! 살빼야 되는데...'라는 생각만 하게 되며 비싸진 않아도 한 벌 한 벌 다 추억이 담긴 옷들이라 쉬이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기증하는 곳이 있어 …

제 동생 조명장이 직장에 들어가게 되면서 옷장에 있는 정장을 정리하다가 자신한테 이제는 맞지 않는 바지 두 벌을 발견했습니다. 동생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름대로는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말라깽이였는데 지금은 운동 덕분에 …

안녕하세요. 2011년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했지만, 이제 6년차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면접 준비, 취업 준비를 하면서 두 벌의 정장을 사서 입었습니다. 그 정장들과 새로 샀던, 몇 번 입지 않았던 원피스도 기증합니다. 제가 취 …

안녕하세요. 첫 면접때 입었던 정장을 정리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백화점에서 무작정 가장 기본이라는 디자인의 정장을 사입고, 발에 익지 않은 하이힐 때문에 면접장까지 삐뚤빼뚤 걸어갔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준비를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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