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김도훈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넥타이 대여자 - 박광재 님

살이 쪄서 맞는 정장이 없었는데, 덕분에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5일 대여자 박광재

넥타이 대여자 - 진황가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한성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