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신희숙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김민서 님

바지 대여자 - 김민서 님

바지 대여자 - 윤세나 님

바지 대여자 - 김민경 님

덕분에 깔끔한 옷 입고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18일 대여자 김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