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꼬마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정태환 님

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입니다. 학생의 신분이라 정장 구입을 해야하나 걱정을 하던차에 이런 좋은 제도를 알게 되었고 고마운 분들 덕분에 면접을 잘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5월 29일 대여자 정태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정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전요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정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성두경 님

안녕하세요 꼬마님. 저는 공모전 본선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정장을 찾던 중, 열린 옷장을 알게 되어 꼬마님의 정장을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이라 정장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웠는데, 꼬마님 덕분에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감사한 만큼 …

재킷, 바지 대여자 - 권혁 님

저는 사회초년생은 아니지만, 직장이 정장 입을 일이 아니어서 딱히 정장을 구입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결혼식 사회를 볼 일이 생기고 걱정하던 상황에 꼬마님이 기증하신 정장 덕분에 처음하는 결혼 사회를 잘 마칠 수 있었어요. 고맙습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용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길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