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고 힘들었던 때, 열린 옷장을 어머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덕분에 좋은 기운 믈려받아 원하던 일을 하게 되었고, 저의 기쁨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4.9.24 우한수 은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