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청년
지금도 청년이지만 다른 청년들의 꿈을 위해 응원합니다. 저의 꿈을 위해 응원해 주며 정장을 선물해 주신 부모님의 응원이 담긴 정장입니다.
저에게 특별한 정장이지만 누군가에게도 특별한 정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뭐든 하면 아루어 질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도전하고 하루를 살아낸 것이 꿈을 이뤄가는 중입니다. 파이팅 하고 힘내세요

2024.10.9
정한별
인천서구청 환경공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