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을 정리하다가 옷장 한켠에 걸린 정장을 보고, 누군가에게 응원을 담아 좋은일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 그시절 가장 간절했던 저에게 전하듯 응원합니다. 2024.10.28 소옥경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