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가장 뿌듯한 순간을 꼽으라면 바로 지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명그룹이 CSR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정장기증행사에 간접적으로나마 후배님들을 도울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덕분에 저의 대학생 시절도 회상하게 되네요.
저 역시 취업준비생 시절, 주머니도 가볍고 부모님께 부담드리기 싫어서 친구 정장을 빌려서 이력서 사진도 찍고 면접도 보고 그랬답니다^^
그래도 그때는 꿈과 희망이 가득해서 지금보다 더 행복했어요.
그러니 후배님들도 조금 더 힘내셔서 원하시는 바 꼭 이루길 바랄게요!
저의 정장이 행운의 기를 불어넣어드리길 바라면... Good luck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