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대여자 - 권오란 님
코트 대여자 - 박은초 님
코트 대여자 - 이종운 님
코트 대여자 - 김성겸 님
덕분에 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20일 김성겸
코트 대여자 - 이성근 님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한 고등학생입니다. 한번 있을 졸업식에 학교 전통에 맞게 양복을 입어야했습니다. 단 한번 입는 양복인데 가격이 만만치않아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제 몸에 딱 맞는 양복을 기증해주신 기증자님께 감사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