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2년차 김민범입니다. 옷을 기증하면서 예전에 치열하게 직장을 구하기 위해 자소서, 면접 준비하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백번 넘는 서류를 내고, 떨어지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이유는 젊음이 있고,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후배 여러분! 희망을 잃지말고, 열심히 도전하세요. 목표가 여러분들의 발 앞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