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부터의 소개로 거의 모두 제가 직장생활 초년 시절과 한창일할 나이에 즐겨입던 것들입니다. 제 땀과 열정이 배어있는... 험한 세상에 내딛는 첫발에 응원을 보내며 언제나 자신만의 꿈을 좆아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