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는 주부이지만 출산전까지 직장인으로서 뿌듯함이 남아있는 옷들인데... 계속 옷장에 걸어두려니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네요. 어딘가에는 내 자리가 있음을 믿고 도전하시면 분명 좋은 기회가 올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