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를 보고 열린옷장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버리긴 아쉬운 정장을 기증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의 화려한 인생 서막으 알리는 대학교 때 처음으로 구직활동을 위해 구입한 소중한 정장입니다.
이 옷을 입고 바로 합격한 첫 직장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번도 실패는 없었습니다.
인생을 길게 보고 자신에게 좋은 직업을 찾길 바랍니다.
행복의 바탕은 노력에 있음을 빨리 깨닫고 세상에, 가족에 도움과 버팀목이 되는 인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