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박상수 님
재킷 대여자 - 최범효 님
덕분에 면접 잘봤습니다. 오랜시간 준비했던 면접과 취업이라는 관문에서 소중한 옷을 입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재킷 대여자 - 김선규 님
기증해주신 양복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지 대여자 - 이종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유성환 님
형님! 형님이 기증해 주신 옷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아직은 정장보다 청바지가 더 어울리는 사회 초년생 이지만, 난생 처음 정장을 입어보니 정말 새롭고 좋았습니다. 형님! 건승하십시오!
재킷, 바지 대여자 - 윤지형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정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정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인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재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현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장상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남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