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은 햇수로 5년째인 지금 다니는 직장에 면접 볼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심신이 힘들때여서 꼭 가고 싶었던 회사였던지라 면접 의상을 고르는데 일주일도 넘게 걸렸습니다. 게다가 44사이즈라! 이제는 입지도 못해요 ㅠㅠ 이 옷을 입으시면 아마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제가 좋은 기운을 팍팍 넣었거든요!!! 구직자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