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행사에 작게나마 동참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첫 직장, 첫 정장은 아니지만, 가장 왕성하게 활동했던 시기의 정장이라 저에게는 남다른 애착을 가지게 했던 옷입니다.
옷은 사람의 기분과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하죠.
비록, 새 옷, 좋은 옷은 아니지만 정장을 갖춰입고 보다 전문적이고 멋진 직장인으로 출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늘 당당하고 활기차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긴 인생이지만 가장 빛나고 짧을... 그런 시기이니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