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을 앞두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 취업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좀 비우려고 생각을 좀 바꿔보았습니다. 내가 과연 다른 친구들처럼 동일한 대우를 받을 만큼 노력했을까.,..
이런 생각이 커지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소위 하향지원이란 생각을 가졌던 나의 색안경이 벗겨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취업은 물론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면접에서 사용했던 정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