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주부입니다.
직장 다닐때 비싸게 주고 산 정장인데 금방 살이 쪄서 못 입게 된 옷들이라 계속 보관만 하다가 tv매체에서 열린옷장 기부를 알게 되어 기증합니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는데 다른 분이 꼭 필요한 곳에서 입어준다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젊은 친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