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옷은 제 신랑이 관공서에 출근하게 되면서 비지니스 룩을 갖춰입어야 할 때 구입한 옷이라고 해요.
트랜드에는 맞지 않아 염려스럽지만 어느분에게 좋은일, 기쁜일을 맞이하는 자리에 함께 할 응원복이길... 기대하며 보내드립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