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특전사에 복무하고 있는 대위 안재진입니다.
저는 지금 6년여동안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앞두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저도 취업분비를 하게 되면서 가지고 있던 정장을 입어 보았는데 특전사의 강도높은 체력단련으로 몸이 단련되어 맞지가 않네요.
이 정장은 제가 대학교 4학년때 어머니께서 교생실습과 졸업을 위해 처음으로 사주신 정장입니다.
저의 어머니의 사랑과 저의 열정이 깃들어 있는 정장입니다.
이 정장은 잘 입으셔서 앞으로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취업되기를 기원합니다.
p.s 사랑하는 어머니 감사드리고 장은정(부인)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