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산 정장입니다.
할머니 칠순 잔치를 위해, 작은 아버지께서 사주신 정장으로 참 뜻깊은 정장입니다.
입으시는 분도 뜻깊게 사용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