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이제는 다소 안 맞는 옷이 되어 버렸지만, 누군가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늘 새로운 시작은 다소 두렵고 걱정스럽지만 또한 가슴 두근거리는 기대감을 전해줍니다.
우리 모두는 나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 매우 자랑스러워해도 된다는 걸 가끔 잊어버리고 삽니다.
이 이야기는 새로은 일에 도전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저 스스로에게도 하고픈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곧 좋은 일들이 생기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