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와대, 철도공사를 거쳐 지금은 서울시설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 IMF시절도 겪고 취업준비를 하며 힘들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꼭 좋은 겨로가가 있을겁니다. 양복에 취직 바이러스 좀 뿌려놨거든요. 이 양복이 멋지게 재 탄생되어 청년구직자분들, 양복이 필요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구직자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