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 살때 금융권 면접을 위해서 wall st에서 구입한 정장입니다. 스타일이 너무 단정해서 삼십대 중후반 분들이 입었음 좋겠습니다. 3년전에 정장을 기증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시 기부해 봅니다.
모름지기 이 옷을 입는 분들 건승하시고 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