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대여자 - 양수진 님
바지 대여자 - 최은경 님
이선화님 안녕하세요 ^_^ 기가 다 빨려서(힘이 없어서) 대충 썼다가 소중한 정장을 기증햊쉰 천사님께 무례한 것 같아서 다시 a4용지를 붙고 최대한 마음을 담아 적고 있습니다. 뗴어서 원본 읽으시면 안돼요 ~~>ㅁ< ㅋㅋ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