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취준생입니다. 예전에 항공사 승무원 면접을 준비했어서 급하게 산 상의가 있어서 보내봅니다. 또 예전에 살이 쪘을 때 산 치마도요.. 저는 한벌이 이미 있어서 다른 분들에게 더 좋은 쓰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옷을 입은 취준생도 돌아온 취준생인 저도 취직 잘되고 노예 생활(?) 잘 해봤으면 좋겠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