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재킷 대여자 - 주찬양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고병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민영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재일 님
기업 면접을 앞두고, 기존에 졸업앨범 촬영을 위해 4년 전 구입한 정장이 살이 쪄서 맞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열린 옷장을 알게 되었고 기증자 분의 정장 덕분에 면접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김호님 같은 기 …
넥타이 대여자 - 박용수 님
넥타이 대여자 - 송동현 님
넥타이 대여자 - 임동문 님
넥타이 대여자 - 박기용 님
오늘 급하게 친척누나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저번에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여기서 빌렸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기증해주신 김태용님이 있었기에 무사히 친척누나의 결혼식에 잘 입고, 갔다와서 반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