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일 하는 일에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릴적 꿈이 선생님이었어요. 지금은 그 꿈을 이루어 어린이집과 주일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 봉사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니 정장을 입을 일이 극히 드무네요 ^_^
여러 모양의 옷들을 보내드리는 것이 번거롭게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될까 보냅니다.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분들에게 웃는 일들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