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대여자 - 손민경 님
신발 대여자 - 김진미 님
신발 대여자 - 김수정 님
바지 대여자 - 황인혜 님
안녕하세요!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면접 준비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정장을 사러 갈 시간도 없었는데 덕분에 시간 줄이면서 잘 치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25일 대여자 황인혜
신발 대여자 - 이현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