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살만한 세상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밝은 쪽으로 생각하면 자꾸 희망에 찬 생각들이 떠올라 행동으로 실천하고 좋은 결과를 얻게되고 어두운 생각을 하면 사람이 자꾸 작아지고 침울해지는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든 어느 자리에 있든 밝고 좋은 쪽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시고 세상을 학교라고 생각하고 모든 곳에서 배울게 있음을 명심하세요.
저는 사회생활을 10년 정도 했고, 미술을 전공했으며 미술학원 선생님을 거쳐 대학교 행정직에서 디자인 부문으로 근무했고, 일반사무직에서 6년정도 근무하고 감사패를 받고 지난 달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속에서 퇴직하게 되었네요
작년 결혼으로 허니문 베이비로 아가가 태어나서 지금은 행복한 엄마 수업 중 입니다. 늘 성실하게 임했으며 지금은 결실을 맺어 많이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부디 저의 행운이 그리고 제가 노력했던 그 기운이 이 옷을 받으시는 분께도 좋은 기운이 전해지길 빕니다.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