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 대여자 - 이수빈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다솔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국경민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송선화 님

치마 대여자 - 황수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성연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안예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박사랑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최서현 님

치마 대여자 - 이의정 님

재킷 대여자 - 송은진 님

재킷 대여자 - 홍수연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왕지은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권예슬 님

재킷 대여자 - 김수정 님

안녕하세요. 흔하지 않은 네이비색 자켓이라 다행이었습니다. 그냥 정장은 안된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살짝 센스있어보이면서 단정한 모습을 연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본인의 추억이 있을 옷을 이렇게 기부하셔서 …

블라우스 대여자 - 이화영 님

재킷 대여자 - 양세영 님

블라우스 대여자 - 황지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