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년 실업자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했지만) 아주 큰 어려움 없이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었던 선배로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내는 정장은 신입사원 때 어머니께서 축하 선물로 사주신 정장입니다. 필요한 분께 전달되어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