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재킷 대여자 - 권도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재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현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강병희 님
좋은 정장 기증해주셔서 친형의 결혼식에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증자의 마음이 담겨 있는 옷 감사히 잘 입고 반납할게요! 2018년 12월 1일 대여자 강병희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진영 님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31일 대여자 이진영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반재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진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양찬모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천승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종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아형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유동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기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맹주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진경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재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안효진 님
재킷 대여자 - 이명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동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원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동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모태광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황인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노진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동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동진 님
바지 대여자 - 정병원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수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태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강민 님
재킷 대여자 - 김수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황성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지하 님
첫 면접이었습니다.아직은 불편하고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정장을 입는 것이 무거운 느낌도 듭니다. 이제야 나도 사회에 도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기대감과 두려움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언젠가는 이 느낌이 그리워질 순간이 올거라 생각 …
재킷, 바지 대여자 - 안민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한솔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우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왕복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순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우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편도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진만 님
재킷 대여자 - 이영민 님
재킷 대여자 - 이영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황민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영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상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우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상근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잘 보았습니다. 2016년 6월 22일 대여자 김상근
재킷, 바지 대여자 - 이강 님
셔츠 대여자 - 김상조 님
셔츠 대여자 - 김동환 님
셔츠 대여자 - 은민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세종 님
셔츠 대여자 - 이효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정웅 님
안녕하세요. 신승호님 그리고 스트라입스님. 진짜 이쁜 정장을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빌릴 수 있었습니다. 기업 워크샵 MC를 맡게되어서 정장을 빌렸는데 이쁜 옷을 입어서인지 평소보다 일도 잘 된것 같습니다.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바지, 재킷 대여자 - 장지용 님
셔츠 대여자 - 안영민 님
갑작스러운 발표 일정으로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몸에 잘 맞는 정장을 빌릴 수 있었고 발표도 잘 마무리하게 되어 입상하게 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기증해 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열린옷장의 서비스에도 만족감을 …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태기 님
셔츠 대여자 - 문창원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용균 님
급하게 사촌누나 결혼식이 잡혀서 정장이 필요했는데, 여러분께서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행사를 잘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기증을 통해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
재킷, 바지 대여자 - 정민기 님
안녕하세요. 신승호 님... 이번에 큰 예식이 있어서 처음으로 이용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입고 왔습니다. 2016년 3월 6일 대여자 정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시형 님
셔츠 대여자 - 신현조 님
덕분에 졸업식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6년 2월 20일 신현조
셔츠 대여자 - 채인석 님
딸 아이의 결혼 상대 부모와의 상견례에 빌린 정장을 입었습니다. 원래 타이 매는 것을 싫어하는데다가 하는 일에도 정장이 필요없어, 집에도 정장이 2벌 밖에 없는데 마침 열린옷장에서 빌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상견례도 …
셔츠 대여자 - 유청보 님
셔츠 대여자 - 방재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