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의미있는 기관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정장을 입을 기회가 거의 없어서 옷장에 걸려있던 아까운 옷이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2015년 12월 24일
기증자 한은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