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아이를 낳고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들이 많지요. 늘 자기실현의 꿈을 안고 살지만 가정과 아이들을 위해 잠깐 자신의 꿈을 미뤄 두었던 여성들. 단절되었던 자신의 직업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나이마흔에 새로운 도전을 위한 면접에 입었던 정장입니다. 더 일찍 더 적극적으로 부지런히 도전하세요.

기증자 이혜경 / 사회복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