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안영재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신발 대여자 - 장한승 님

신발 대여자 - 최정희 님

미국에서 누나집에 놀러왔는데 갑자기 조카가 결혼을 하게 되어 정장이 없어서 고민했습니다. 열린옷장 덕분에 무사히 조카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평소 정장을 잘 입지 않는데 한국에서 이런 좋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어 좋았 …

신발 대여자 - 송이형 님

빌려주신 옷 덕택에 결혼식 사회를 잘 봤습니다. 기존에 있던 정장이 있었는데 많이 낡고 닳아져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강충효님과 안영재 님 덕택에 멋진 옷을 대여 받아 사회 마무리를 잘 지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신발 대여자 - 황진일 님

신발 대여자 - 한성찬 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옷을 입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깨끗한 정장을 입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고 면접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29일 대여자 한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