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더운 여름날 고생 많으십니다. TV를 통하여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 예복으로 사용했던 양복인데 지금은 치수가 맞지 않아 구두 한 켤레와 같이 보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적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