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재킷 대여자 - 박우진 님
재킷 대여자 - 이민홍 님
재킷 대여자 - 김유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준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신현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장규민 님
좋은 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면접 치를 수 있었습니다. 2016년 6월 23일 대여자 장규민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푸름 님
갑자기 면접이 잡혔었는데 정장이 없어 당황하던 중에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다행히 정장을 입을 수 있게 됐네요! 덕분에 면접도 조금 더 잘보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7일 대여자 김푸름
바지, 재킷 대여자 - 남국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윤성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