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취지에 공감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다가
20대 취업준비를 할 때 입었던 예전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옷이 낡고 스타일도 예전 것이어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고 부끄럽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분들 소중한 뜻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