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잘 입지 않은 와이셔츠랑 바지, 넥타이, 제가 작아져서 입지 못하는 스커트 보냅니다.
구직자 여러분들께 조금이 나마 도움 되시라고 작은 기증해 봅니다.
기증 물건이 필요하신 분에게 필요 할지 모르겠으나 저의 작은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또한 많은 분들에게 작은 응원 보냅니다.
관계자 분들에게도 격려 보냅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