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김도완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바지 대여자 - 한창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윤보 님

안녕하세요. 면접을 보는데 입을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때 운좋게 딱 맞고 예쁜 옷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결과 발표는 나지 않았지만 맞는 옷 덕분에 자신감 있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2016년 …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승훈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진성 님

덕분에 갑작스런 면접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6일 대여자 김진성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동헌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민준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민준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맹기열 님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있는데 이렇게 옷을 비려입게 되니 어쩌면 전생에 대단한 인연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기증하신 옷 덕분에 더운 여름에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합격할지 못 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

재킷, 바지 대여자 - 민준석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을 잘 보고 왔습니다. 2016년 7월 6일 대여자 민준석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진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준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백상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