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이성원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대여자 - 김도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천호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준기 님

재킷 대여자 - 문태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재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재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현승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주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주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진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전영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상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기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문상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권진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선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선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선용 님

갑작스럽게 면접이 잡혀 정신 없이 집에 있는 정장을 입어보니 오래된터라 맞지도 않고 어려움을 겪던 사이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무사히 면접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1일 대여자 김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