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에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취지인 것 같아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면접을 수 없이 보앗고 낙방도 했는데,
이 정장을 입고 원하는 곳에 입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너무 가고 싶은 기업인 경우 오히려 긴장하게 되는데,
오히려 '떨어뜨릴테면 떨어뜨려라' 라는 생각으로 자신 있게 임하면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