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김진희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치마 대여자 - 강유경 님

덕분에 면접 잘 본것같아요! 좋은 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20일 강유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도희 님

안녕하세요. 먼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면접에 옷을 사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열린 옷장을 옹해 제 몸에 꼭 맞는 기증자님의 멋진 옷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인생 선배라고도 할 수 있을 텐데 이 옷을 입고 사회에 나아가 첫 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