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얼마 전 정장기증 프로그램을 보고 작지만 도움이 되고자 정장을 보냅니다. 새로 시작하는 사회의 첫 무대에서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21일 기증자 김남정 /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