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윤현경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박은혜 님

바지 대여자 - 임가람 님

사실 무료라는 말에 디자인이나 스타일 등 조금은 옛날 옷일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종류도 다양하고 많은 양의 옷들을 보며 안심을 했습니다. 덕분에 면접 의상 깔끔하게 차려입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 …

바지 대여자 - 최지수 님

바지 대여자 - 박까밀라 님

바지 대여자 - 김성경 님

바지 대여자 - 노은경 님

우연히 알게된 열린옷장!덕분에 면접결과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25일 대여자 노은경

바지 대여자 - 박윤희 님

바지 대여자 - 박윤희 님

바지 대여자 - 고도희 님

졸업 면접때문에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고,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8일 대여자 고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