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른여섯살에 취업한 늦깍이 취업생의 옷을 보내드립니다. 모쪼록 사회초년생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은행 자회사에 입사하였기 때문에 유행을 타지않는 정장을 골라서 입었습니다. 여름, 춘추, 동복 정장을 각각 넣었습니다. 여러분들꼐 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며 건승하십시오. 2016년 10월 23일 기증자 박미라 / 금융 대신에이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