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이경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원휘 님
안녕하세요. 급하게 정장이 필요했는데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너무 잘 입었습니다. 처음으로 정장을 입고 보는 면접이 있어서 더 긴장되었는데, 덕분에 걱정없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정장이 필요할 때 자주 이용하도록 하 …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용진 님
재킷 대여자 - 이석준 님
재킷 대여자 - 이석준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우주경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준혁 님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대학생 임준혁입니다. 이번 주말에 사촌의 결혼식이 잡혀 정장이 필요하게 됬는데 여린온장과 기부해주신 권순찬 이혁재 님과 다른 분의 도움으로 정말유용하게 잘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직은 …